하드웨어/액세서리2010. 9. 27. 02:10
키보드의 구분


키보드의 구분은 기본적으로는 그 기계적 메커니즘, 즉 스위치의 방식에 전적으로 따르게 된다. 즉, 각 키의 눌림을 인식하게 만드는 스위치의 종류에 따라서 키보드의 종류가 구분되는데 지금까지 사용되었던, 그리고 지금 사용되고 있는 키보드들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1. 순수 기계식 스위치 타입 (pure mechanical switch type)
    2. 폼 일레멘트 타입 (form element type)
    3. 러버 돔 타입 (rubber dome type)
    4.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 (membrane switch type)
    5. 캐패시터 스위치 타입 (capacitive switch type)
    6. 혼합형 (composite type)


여기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누가 뭐래도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이다. 흔히 전자식 키보드라고 불리는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 키보드는 제조공정이 다른 키보드들에 비해서 월등히 저렴하며, 비교적 고장날 확률이 적어서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이 '기계식 키보드'를 찾는 것은 바로 키 스트로크시의 감촉 때문이다. 이것은 초기 순수 기계식 키보드에 있었던 메커니컬 스위치가 가지는 특성이다.


이들 중 폼 일레멘트 타입과 순수 기계식 타입은 거의 만들어지고 있지 않으며, 거의 모든 시장이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에 흡수되어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극히 일부에 캐패시터 스위치 타입이 존재하며, 몇몇 업체에서 기계식 스위치 방식 키보드에 익숙해진 사용자를 위해서 혼합형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 실제로 어떠한 구조와 특징을 가지는지를 알아보기로 하자.

 

기계식 스위치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기계식 키보드는 바로 이 방식을 지칭한다. 대개 기계식 키보드를 이야기할 때 알프스(Alps) 키보드를 이야기하는데, 이러한 방식 키보드의 대표적인 제조사가 바로 알프스사였기 때문이다. 이 방식은 초기에 알프스, Lite-On, NMB 등의 몇몇 회사에서 제조했다. 그러나 생산 공정이 복잡해서 현재는 전부 멤브레인 스위치 방식만을 생산하고 있다.

 

구조


그 원리는 대단히 단순한데, 바로 키보드의 반동을 위한 스프링과 키 스트로크의 인식을 위한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다. 스위치는 접점을 가지고 있으며, 키가 눌러졌을 때 그 접점이 접촉되는 형태이다.



 기계식 스위치 타입 키보드의 구조


원리는 간단한데, 구조는 간단하지 못하다. 바로 스위치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이러한 구조를 가지는 키 하나는 제작이 쉽지만, 키보드 전체로 보았을 때는 키 하나하나에 스위치를 두어야 하고, 전체 부분을 지지하기 위한 PCB가 필요하다. 그래서 구조는 대단히 복잡해진다. 그러나 이 방식의 장점은 누가 뭐래도 키 스트로크의 감촉에 있다.

메커니컬 스위치 타입을 종종 '클릭 스위치 타입'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이러한 방식의 키보드의 스트로크 시에 '클릭'하는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마우스의 버튼에 사용되는 스위치와 유사한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동작



메커니컬 키보드의 동작


키보드의 동작 역시 단순하기 그지없다. 키가 눌리면서 아래쪽의 스위치를 건드리게 되고, 스위치가 눌리면, '클릭'하는 소리와 함께, 접점이 붙어서 키 스트로크의 인식이 된다. 키는 스프링에 의해서 다시 원상태로 회복된다.

 

특징


순수 기계식 스위치 타입의 키보드는 여러가지 장점을 갖는다. 키 하나하나마다 개별적인 스위치를 가지기 때문에 키보드의 신뢰도가 높아서 고장이 잘 나지 않을뿐더러 접점부위의 자가세정기능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약 2천만회의 키 스트로크를 견뎌낼 수 있는 우수한 수명을 가진다. 그래서 키 스트로크나 수명, 신뢰도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캐패시티브 타입 다음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제는 제조공정과 가격이다. PCB 상에 개개의 스위치를 부착해야 하고, 그 위에 스프링을 씌우고 키를 올려놓는 등의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품의 수가 멤브레인 타입에 비해서 월등히 많다. 당연히 이것을 조립하는데에도 많은 공정을 필요로한다. 이것은 제조업체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는데다가, 멤브레인 키보드의 초저가공세에 밀려서 최근에는 거의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위와 같은 방식의 순수 기계식 키보드를 제조하는 업체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폼 일레멘트 타입 스위치


폼 일레멘트는 많은 사용자들이 잘 모르고 있는 방식이다. 예전에 키트로닉스를 비롯한 일부 업체에서만 이 기술을 사용하였으며, 이를 컴팩등이 채택한 바 있다. 그러나 키 감촉이 다른 방식들에 비해서 상당히 안좋은 편인데다가 먼지 등의 외부적 재해에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구조


이 역시 원리는 단순하다. PCB에 인쇄되어 있는 끊어진 회로를 키에 부착되어 있는 점점부가 내려가서 연결해준다는 것이다.



폼 일레멘트 타입 키보드의 구조


이러한 구조는 앞서의 순수 기계식 키보드에 비하면 단순한 편이다. 비교적 구조가 간단해짐으로 인해서 기계식에 비해서 제조는 용이하다.

 

동작



폼 일레멘트 타입 키보드의 동작


키를 누르면 키 아래에 붙어있는 완충재가 접점부에 닿게 되며, 스위치를 닫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키는 스프링의 반동에 의해서 원상태로 회복된다. 완충재를 사용한 것은 키를 눌렀을 때의 접점부 손상이나 튕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인데, 이 때문에 키 스트로크의 감촉이 상당히 밋밋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징


이 방식은 지금에 있어서는 상당히 구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리적 스위치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완충재로 인해서 키 스트로크 감이 상당히 뭉개지며, 따라서 키 스트로크시의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는다. 이 때문에 컴팩 등의 일부 회사에서는 이 키보드를 채택하면서, 키를 누르면 스피커에서 인위적인 '클릭'소리를 발생시켜주도록 만들었던 적도 있다. 여하튼, 다른 키보드 방식들에 비해서 키 스트로크 감촉이 좋지 않다는 것은 치명적인 단점이다.


또하나의 단점은 바로 접점 부위에 있다. 금속으로 된 점점부위를 사용하며, 이것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먼지, 습기 등에 대단히 약하다. 다행스럽게도 청소하기는 용이해서 이러한 단점을 어느정도는 커버할 수는 있지만, 주기적으로 소제를 해 주어야만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받는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불편이 남아있다.


 

러버 돔(Rubber dome) 타입 키보드


러버 돔 타입 키보드는 현재는 많이 사용되지 않으며, 사용된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간단한 계산기 등 소형의 기기에만 사용되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는 폼 일레멘트 방법과 유사하지만, 키의 원상 회복을 스프링이 아닌 고무 돔(러버 돔 : rubber dome - 마치 무슨 성인용품 이름같은.......... -_-; 죄송...)의 탄성을 이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구조


구조는 앞서의 다른 방식들보다 더 간단해진다. 스프링을 수납하는 공간 자체가 필요없으며, 고무 돔 자체가 탄성을 가져서 키를 위로 밀어올리기 때문이다.



러버 돔 키보드의 구조


고무로 된 탄성체(혹은 키 자체) 아랫면에는 탄소로 이루어진 접촉스위치가 있다. 이것이 기판 위의 접점 회로에 닿으면 스위치가 동작하는 것이다. 러버 돔 키보드의 구조가 더욱 간단해질 수 있는 까닭은, 바로 이 러버 돔이 키보드 전체에서 하나의 고무판으로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키보드 전체로 따져보았을 때 컴포넌트의 수가 월등히 줄어든다는 장점을 가진다.

 

동작



러버 돔 키보드의 동작


러버 돔 키보드의 동작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고무로 된 키를 누르면(혹은 프라스틱 재질의 키가 눌려서 러버 돔을 누르거나)  그 아래에 있는 탄소 스위치가 접점에 닿아서 키 스트로크가 인식되며, 키를 놓으면 고무 자체의 탄성으로 인해서 원상태로 회복된다. 고무 자체의 탄성이 좋을 경우 상당히 좋은 키 감을 보여주지만, 고무의 품질이 떨어질 경우 키 스트로크는 최악이 되어버리는 수가 있다.

 

특징


러버 돔 타입의 키보드는 별도의 클립같은 것이 없이도 충분한 키 스트로크 감촉을 유지시켜준다.(물론 러버 돔 자체의 재질이 좋을 경우에 한해서..) 또한 앞서도 말했듯이 구조가 극단적으로 단순해질 수 있기 때문에 폼 일레멘트와 기본적으로 같은 구조를 가진다 하더라도 생산성에 있어서 월등히 뛰어나다는 장점을 갖는다. 또하나의 장점은 러버 돔 자체가 먼지나 습기의 유입을 막아줄 수 있는 커버의 역할을 해 준다는 것이다. 키보드 전체를 하나의 고무 막이 덮고 있기 때문에, 키보드에 있어서 최고의 재해(-_-;)라 할 수 있는 물을 엎지른다거나 하는 등의 사태에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다. 폼 일레멘트 키보드의 특성을 따라서, 청소하기도 상당히 용이하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고무의 재질에 따라서 키보드의 키 스트로크 감촉이 상당히 달라진다는 것인데, 일반적인 경우 그 감촉이 다른 스위칭 방식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멤브레인 스위치(Membrane switch type) 키보드


흔히 전자식 키보드라고도 하는 멤브레인 방식 키보드는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키보드이기도 하다. 기본적인 구조를 러버 돔 키보드에서 계승하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서 그 구조가 극단적으로 간단해져서 최고의 생산성을 가진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큰 장점이라고 하겠다. 키보드의 가격이 현재와 같이 거의 소모품 수준으로 저렴해진 데에는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 키보드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구조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 키보드의 구조


구조는 앞서의 방식들에 비해서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다. 가장 아래에는 PCB 혹은 커버가 위치하며, 그 위에 하부회로막이 있고, 상부회로막과의 쇼트를 막는 절연막을 거쳐서 상부회로막이 위치한다. 그리고 그 위에 탄성을 주는 멤브레인(러버 돔)이 있다. 이렇게 보면 복잡한 것 같으나, 멤브레인부터 하부회로막까지가 모두 전체 키보드에 걸쳐서 단일 부품으로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전체적인 구조를 극단적으로 단순하게 만들어주는 이유이다. 아래 일러스트를 보자.



멤브레인 키보드의 구조는 전체 키보드에 걸쳐서 단일한 멤브레인,
회로막 등으로 구성됨으로써 대단히 간단해진다.


결국 키보드 위의 키가 몇개이던지간에 멤브레인과 회로막, 절연막등은 각기 한장씩으로 해결되는 것이다. 그 인식은 매우 간단히 이루어진다. 아래쪽의 회로막은 키의 각 행을 가로지르면서 전극이 연결되어 있고, 위쪽의 회로막은 열을 지나가면서 만들어져있다. 즉, 사용자가 특정한 키를 눌렀을 때, 키보드에는 'x 번째 열과 y 번째 행의 교점'이라는 식의 데이터가 입력되며, 이것으로 키들을 구분하는 것이다.


이로써, 멤브레인 키보드의 구조는 그 어떠한 방식보다도 간단해진다. 결국, 이는 생산성의 향상과 원가의 절감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오늘날의 거의 모든 업체가 이를 채택하게 된 것이다.

 

동작



멤브레인 스위치 방식 키보드의 동작


상부 회로막과 하부 회로막은 절연막에 의해서 구분되어 있으나 접점이 있는 부위만은 절연막이 없다. 키를 누르면 키는 러버 돔을 누르게 되며, 눌린 러버돔은 아래에 있는 상부 회로막을 누른다. 상부 회로막이 눌리면, 하부 회로막과의 접점이 연결되며, 키 스트로크가 인식된다.

 

특징


위 일러스트에서 보이듯이 주요한 스위치 부분은 모두 멤브레인 아래쪽에 있는데다가 외부의 먼지등이 침투하기 어려워서 쉬운 제조방법과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도를 가진다. 특히, 상하부 회로막을 밀봉하고, 윗부분의 러버 돔까지도 완전히 접착한다면 외부의 이물질 유입이 불가능해지며, 이럴 경우 다른 키보드들은 사용이 불가능한 높은 습도나 먼지가 많은 환경 등의 가혹환경조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산업 환경 등에도 널리 사용된다. 물론 그 외에도 현재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거의 모든 키보드가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 키보드라고 보면 정확하다.



대표적인 멤브레인 키보드중의 하나인 MS 내추럴 키보드 프로
필자가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편리함과 편의성 등에서는 만족할 수 있지만
멤브레인 키보드 특유의 뭉클뭉클한 키 스트로크는 아무리 써도 불만족스럽다..


하지만, 러버돔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키 스트로크시의 감촉이 사용자들에게 썩 만족스러움을 주지는 못한다는 단점을 가진다.(뭉클뭉클하다고나 할까.. -_-;)

 

 

캐패시터 스위치 방식(Capacitive Switch Type)


캐패시터 스위치 방식은 사실 일반 사용자에게는 대단히 생소한 방식이다. 그러나 흔히 이야기하는 '정통 IBM 기계식 키보드'라는 것이 사실은 캐패시터 스위치 방식이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아예 못보던 키보드 방식은 아닌 것이다. 캐패시터 스위치 방식은 오늘날 사용되는 키보드의 방식 중에서 물리적인 점접을 가지지 않는 유일한 키보드 방식으로써, 캐패시터와 일련의 회로가 스위치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그러나 생산가격이 다른 키보드들에 비해서 월등히 비싸기 때문에 쉽게 볼 수는 없는 제품이기도 하다.

 

구조



캐패시터 스위치 타입 키보드의 구조


캐패시터 타입 스위치의 구조는 상당히 복잡한 편이다. 반동 스프링이 있다는 점 까지는 메커니컬 스위치와 유사하지만, 그 아래에 축전지(캐패시터) 모듈이 존재한다. 캐패시터 모듈은 일정 간격을 두고 있으며, 키가 최대로 눌린 상태에서도 서로 접합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아래에 PCB가 있는 PCB 위에는 오실레이터와 위상고정 회로, 비교회로가 위치해 있으며, 레퍼런스 전압이 흐르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구조로 인해서 캐패시터 스위치 타입 키보드의 생산단가는 다른 키보드 방식에 비해서 월등히 비쌀 수밖에 없다.

 

동작



캐패시터 스위치 방식 키보드의 동작
물리적인 동작은 간단하기 그지없다.


캐패시터 스위치 방식 키보드의 물리적인 동작은 대단히 간단하다. 스위치 자체가 물리적인 접촉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은 전기적인 흐름의 변동이다. 고등학교 물리시간에 배웠던 공식 하나를 생각해보자.

 


여기서 C는 축전 용량, e는 유전율, A는 전하가 축적되는 양쪽 판의 넓이, d는 판 사이의 거리를 의미한다. 이것이 무엇인지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고등학교 물리시간에 열심히 공부했다는 이야기인데, 어쨋든, 다른 부분은 어차피 여기서 필요없는 부분이니 접어두기로 하고, C와 d와의 관계만을 바라보도록 하자. 양쪽 판의 거리가 줄어들수록 전하의 축적용량은 커지며, 거리가 멀어질수록 축적된 전하는 줄어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사용자가 키를 누르게 되면, 그 키에 해당하는 캐패시터가 가지고 있던 축전 용량(capacitance)가 변하게 되며(당연히, 더 커진다) 키보드 아래에 있는 회로에서는 기준이 되는 축전 용량과 키보드에서 검출된 축전 용량을 비교해서 키 스트로크를 검출해낸다.

 

특징


이 키보드를 생산하는 회사는 극히 드물다. 전세계적으로 IBM과 렉스마크, 유니콤프만이 이를 생산하고 있는데, 실상 따지고 보면 유니콤프사에서 이를 제조하여 IBM과 렉스마크사에 OEM 납품하는 것이므로 유니콤프만이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대표적인 캐패시터 스위치 방식 키보드인 Unicomp사의 기계식 키보드
국내에서 정식으로 구할수는 없으며, 구입하고자 한다면 유니콤프사의 홈페이지에서 통신판매로 구입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복잡한 구조 때문에 컴포넌트의 개수도 상당히 많아질뿐더러 생산공정 자체도 워낙 복잡해지기 때문에 그 가격이 매우 비싸다. 지금도 캐패시터 스위치 방식 키보드의 가격은 60달러를 호가한다. 국내에서는 거의 1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야 겨우 구할 수 있다.


이렇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의 매니아가 있는 것은 '최상의 키보드'라고 불리는 타입 답게 긴 수명과 높은 신뢰도, 뛰어난 키 스트로크 감촉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물리적 접촉부위가 없는 까닭에 물리적으로 고장이 생길 이유가 없다. 또한 금속 접촉부를 가지지 않으므로, 먼지나 습기 등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여타의 키보드 방식들이 약 1천 5백만회에서 2천만회까지의 키 스트로크 수명을 가지는 것에 반해 캐패시터 스위치 방식 키보드의 경우 대개 2천 5백만회 이상의 키 스트로크 수명을 가진다. 한편, 스프링 및 내부의 클립 등으로 인해서 훌륭한 키 스트로크 감촉을 가진다.


다만, Unicomp사의 제품은 서구인들의 체형 및 손에 맞추어져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동양인이 사용하기에는 키 감이 좀 묵직하다는 단점이 있다.

 

 

멤브레인 타입과 메커니컬 타입의 혼합?


이 방식은 고가의, 생산하기 어려운 멤브레인 타입이 가지는 단점을 극복하고, 비교적 생산하기 쉬우면서도 메커니컬 타입과 같은 우수한 키 스트로크 감촉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멤브레인 타입과 메커니컬 타입의 혼합이라고는 하지만 실상 기본적인 구조는 멤브레인 스위치 방식이며, 그 위에 메커니컬 스위치 방식의 키 스트로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몇가지 부가 구조가 덧붙여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구조


 

구조는 복잡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랫부분의 실질적인 스위치, 즉 회로막 부분은 일반적인 멤브레인 스위치 방식 키보드와 동일하기 때문에 메커니컬 방식 키보드보다는 훨씬 간단한 편이다. 다만, 일반적인 멤브레인 스위치 방식 키보드와는 달리 키보드를 다시 원위치 시키는데에 멤브레인(러버 돔)이 사용되지 않고, 메커니컬 스위치 방식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반동 스프링과, 또한 키 스트로크시에 '클릭'하는 소리를 만들어주게 되는 클립이 존재한다.

 

동작



혼합형 키보드의 동작. 스프링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멤브레인 방식의 동작과 같다.


혼합형 키보드의 동작은 앞서의 멤브레인 스위치 방식 키보드와 별반 다를 바 없다. 다만 스프링이 키를 밀어올리는
것만이 다를 뿐이다.

 

특징


메커니컬 스위치 방식이 가지는 장점과, 멤브레인 스위치 방식이 가지는 장점을 혼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메커니컬 스위치 방식은 훌륭한 키 스트로크 감촉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산공정이 복잡했으며, 멤브레인 스위치는 키 스트로크는 좀 떨어졌지만 생산공정이 대단히 용이해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혼합형 키보드는 이들의 장점을 취합하여 생산하기 쉬우면서도 '메커니컬 스위치 방식 키보드와 유사한 키 스트로크 촉감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들이 모두 이러한 혼합형 키보드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출처] 테크노아(http://www.technoa.com)

Posted by @dmin @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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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액세서리2010. 9. 27. 01:55
키보드 형태에 따른 분류 - 멤브레인/러버돔, 팬타그래프, 기계식

사실 위와 같은 구분이 정확한 것은 아니다. 키보드를 기계적으로 구분하자면 이보다 세분화되어 종류가 다양해지지만, 현재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키보드는 대부분 위 형태이기에 이들만 언급한다.
 
키보드 생김새는 대부분 거의 비슷하지만, 키의 ‘스위치’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이 '스위치'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아래 그림을 먼저 보자.



키보드의 키캡, 즉 문자가 찍혀 있는 플라스틱 뚜껑을 빼 보면 위 그림과 비슷하게 볼록 솟아있는 '스위치' 모양의 막대기가 달렸을 것이다. 물론 아래 사진과 같이 이런 막대기가 없을 수도 있다.



바로 위의 사진처럼 생겼을 수도 있다. 아마 대부분의 일반적인 키보드는 위와 같은 형태일 것이다. 위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뭔가 차이점을 발견할 것이다. 바로 '스위치'가 달린 위치인데, 위 사진의 키보드는 스위치가 키보드 본체에 달렸지만, 아래 사진은 '스위치'가 키캡에 달렸다. 사실 이런 차이를 두고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단정 지을 순 없다. 그저 방식의 차이니까.

1. 멤브레인 스위치 방식 키보드

일반적으로 멤브레인 키보드라고 하는 전자식 키보드 구조이다. 현재 데스크탑 컴퓨터용 키보드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제조 방식이 복잡하지 않아 다른 구조의 키보드보다 제조 단가가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위 두 사진 중 아래 사진에 해당된다.


멤브레인 키보드의 키캡을 뺀 상태


즉 손가락으로 키를 누르면 키캡에 달린 스위치가 그 아래 있는 볼록한 고무 부분(러버 돔)을 누르게 되어 키보드 본체의 PCB 회로판 접점에 닿음으로써 컴퓨터에 해당 키 입력 신호가 전달된다.
 
이러한 멤브레인 키보드의 장점은 (위 그림에서 보듯 스위치가 키캡에 달렸기 때문에) 먼지나 이물질이 키캡 사이로 들어간다 해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에 비해 생산 단가는 낮아 가격 대비 성능으로는 단연 우수하다. 흔히 '방수 키보드'라 하는 키보드는 스위치부터 고무 판막, 즉 러버 돔을 비롯해 키보드 본체의 기판까지 밀봉함으로써 액체가 본체 안으로 스며들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그래서 키보드 뒷면에 배수 구멍을 통해 쪼르륵 따라 내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멤브레인 키보드는 저렴하게는 3,000원부터 비싸게는 10만 원을 넘는 제품(무선)까지 다양하다. 즉 멤브레인 스위치 방식이라 해서 모두 '저가 제품'은 아니며, 제품 완성도나 기능 등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  
 
키를 누르는 감촉, 즉 키감 측면에서는 어차피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다른 방식에 비해 장시간 사용에 큰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2. 펜타그래프 스위치 방식 키보드
흔히 노트북에 사용되는 키보드 방식이라 생각하면 된다. 노트북 키보드 방식이지만,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한 데스크탑용 키보드 제품으로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일반 멤브레인 방식보다는 키캡 크기가 반 이하로 얇고 스위치도 키보드 본체에 달렸다. 아울러 키 입력에 고른 압력이 가해지도록 스위치 주변에 X자 형태의 가이드가 달렸다.



펜타그래프 키보드의 최대 장점이라면 역시 '디자인'이다. 키캡이나 스위치가 작아 키보드를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뽑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무래도 투박한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보다는 얇고 샤프한 디자인 제품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격은 멤브레인 키보드보다는 약간 비싸다.

또한 펜타그래프는 멤브레인보다 타이핑 소음이 적다. 키캡도 작고 키에 걸리는 압력도 적기 때문에 작은 힘으로도 타이핑할 수 있기 때문이겠다. 



하지만 이 팬타그래프 키보드의 고질적 단점은 역시 '키감'이다.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펜타그래프 키보드는 키를 누르는 압력이 낮아 타이핑에 큰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즉 데스크탑 키보드와 같은 '사각사각' 또는 ‘따다닥’ 거리는 맛이 없고 다소 밋밋한 느낌이라 리드미컬한 타이핑이 어렵다. 물론 이런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어떠한 기준을 세울 수는 없겠지만, 필자는 여태껏 펜타그래프 키보드에서 양질의 키감을 느껴본 적이 거의 없다(키에 걸리는 압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다).
 
아울러 키캡이 얇아 사용하다 보면 키캡이 벌렁 벗겨져 버리는 경우도 더러 있다. 멤브레인 방식은 스위치가 키보드 본체의 키 구멍에 '콕' 끼워져 있는 상태지만, 펜타그래프는 어찌 보면 얇은 키캡이 본체의 스위치 위에 '걸쳐'있는 상태기에 그러하다. 더군다나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저 'X자 지지대'는 생각보다 쉽게 부러진다. 예상하겠지만 부러지면 딱히 방법이 없다. AS나 새로 사는 수밖에.

여담으로 멤브레인 키보드와 펜타그래프 키보드의 성능적 차이, 이를테면 입력 속도, 반응 속도 등의 차이는 거의 없다. 혹 미세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일반 사용자라면 인식할 수 없을 정도다.
앞서 언급한 대로, 요즘 펜타그래프 키보드는 대부분 '디자인'을 중시하고 있으니 화려한 책상을 원한다면 하나 장만 해도 되겠다.
 
3. 기계식 스위치 방식 키보드

키보드에 있어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가 바로 '스위치'다. 스위치는 앞서 말한 대로, 키캡과 키보드 PCB 기판 사이에서 키 입력을 전달하는 작은 막대기다. 따라서 이 막대기가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 키감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가격도 결정된다. 



불현듯 자신이 사용하는 키보드 키캡을 빼 봤더니 위 사진과 같이 생겼다면 자부심을 품고 잘 챙겨두기 바란다. 기계식 키보드는 다른 방식보다 제조 과정이 복잡하고 단가도 높아 제품이 비싼 게 일반적이다.



기계식 키보드는 위에서 보듯, 원리는 간단한 듯하나 그 구조나 설계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또한 키 하나하나마다 스위치(슬라이더)를 갖고 있어야 하기에 제조 단가가 높아진다. 하지만 그럼으로써 키 누름의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잔고장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키당 약 2,000만 회의 키 누름을 버틸 수 있을 만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보다도 기계식 키보드의 매력이라면 단연코 '키감'이다. 비싼 가격임에도 기계식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의 공통적인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키 하나하나마다 '촉감'이 살아 있기 때문에 경쾌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특히 타이핑을 많이 하는 환경일수록 기계식 키보드의 매력은 한층 더한다. 고속 타이핑에 훨씬 유리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수한 '키감'을 위해 스위치만을 별도로 제작해 키보드 제조사에 판매하는 업체도 있다. 그 대표적인 업체가 바로 '체리(Cherry)' 사다. 체리 스위치는 기계식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인텔'이나 'IBM'만큼 독보적인 명품이다(스위치뿐 아니라 키보드도 독자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찬밥 신세로 사용되던 키보드에 아래와 같은 체리 로고가 박혀 있다면, 잘 모셔두었다가 임자에게 판매하면 돈 십만 원은 족히 챙길 수 있다.



'키보드는 다 똑같다'라 말하는 사람들이라도 이런 고급 스위치의 기계식 키보드를 접해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무슨 제품이든 비싸면 괜히 비싼 게 아니다). 하여튼 기계식 키보드는 키마다 별도의 스위치를 장착하여 최적의 타이핑 감을 제공하는 키보드다. 강태공이 월척을 낚는 그 '손맛'에 낚시를 한다면, 기계식 키보드는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키감' 때문에 선택한다.
 
하지만 역시 결정적인 걸림돌은 '가격'이다. 일반 멤브레인과 펜타그래프에 비해 한 1~2만 원 비싸다면 고민할 게 없겠지만, 기계식 키보드는 국산 제품도 대략 4~5만 원 선이고, 앞서 말한 '체리' 사 스위치 등이 채택된 기계식 키보드는 10만 원을 훌쩍 넘는 수준이다(필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필코' 사의 '마제스터치(체리 갈색 스위치)'는 2010년 4월 현재 약 15만 원 정도다).
 
또 하나의 단점은 '타이핑 소음'이다.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하다 보니 고속 타이핑시 상당한 수준의 클릭 소음이 발생한다. 조용한 사무실이라면 그 소음 때문에 동료로부터 심한 질책을 들을 수 있을 정도다. 물론 타이핑 소음을 다소 줄인 '넌클릭' 스위치를 채택한 기계식 키보드도 있지만, 역시 멤브레인과 펜타그래프 키보드보다는 소음이 있는 건 사실이다.
 
이 밖에도 키보드의 형태는 몇 가지가 더 있지만, 현재 쇼핑몰 등지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은 위 세 가지, 멤브레인, 펜타그래프, 기계식이 대부분이다. 더러 '러버돔'이라는 형태도 볼 수 있는데 현재 살 수 있는 제품은 거의 없다. 러버돔은 앞서 멤브레인 스위치 부분에서 잠깐 언급됐는데, 볼록한 고무 부분(이걸 러버 돔, rubber dome이라 한다)만으로 키보드를 제작한 제품을 말한다(전자계산기 숫자 버튼을 연상하면 된다).



러버돔 키보드는 플라스틱이 아닌 고무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 사진처럼 키보드 전체를 휘어지게끔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엄밀히 말해, 러버돔으로만 제작된 '플렉시블 키보드(Flexible keyboard)'라 불러야 정확하다. 그리고 일반 용도로는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니 행여 구입할 생각은 하지 않길 권한다.
 
키보드에도 품격이 있다

키보드는 마우스와 더불어 컴퓨터 사용에 대표적인 입력장치다. 3,000원짜리나 30만 원짜리나 어차피 모니터에 글자 찍히는 건 똑같다. 하지만 모든 제품에는 품질과 격이 있듯이, 흔히 '소모품'으로 치부하는 키보드에도 나름대로 품질과 장인정신, 그리고 그에 따른 '격'이 존재한다. 이를 인정하느냐 않느냐는 전적으로 사용자에 달린 것이니 이를 두고 왈가왈부할 건 없다. 일단 키보드의 '오묘한 세계'에 입문하면 몇십만 원의 과감한 투자가 전혀 아깝지 않다는 자부심도 느끼게 될 것이다(다만 남들 좋다는 소리만 듣고 아무 생각 없이 사들이는 우를 범하지만 말기를).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00409/27469803/3
Posted by @dmin @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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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액세서리2010. 9. 27. 01:36

Multi-Touch 방식의 놀라운 매직.

새로운 Magic Mouse가 마우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원 버튼 또는 투 버튼으로 동작하는 부드럽고 매끈한 표면 디자인 뿐만 아니라 Magic Mouse는 여러 가지 동작을 지원하는 Multi-Touch 방식의 표면을 갖췄습니다. 360도 각도로 수직, 수평 또는 대각선으로 스크롤이 가능합니다. 표면의 아무 곳이나 터치하면 됩니다. 스크롤이 가능한 표면이 넓기 때문에 iMovie의 장시간 재생 시간, Safari의 긴 웹 페이지 또는 iPhoto의 여러 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손가락으로 Safari의 페이지나 iPhoto의 사진들을 쓸어 넘길 수 있습니다. 역대 가장 진보한 Apple 마우스입니다.


원 버튼/투 버튼 기능 제공. 양손잡이 모두를 위한 마우스.

Magic Mouse의 매끈한 원 버튼 디자인은 포장을 풀자마자 바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 버튼 기능의 마우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그것 역시 가능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구성만 변경하면 됩니다. Magic Mouse는 양손잡이를 위한 구조로 오른쪽잡이나 왼손잡이 모두에게 편리합니다.


레이저 트랙킹 엔진

Magic Mouse는 강력한 레이저 트랙킹을 사용하므로 일반 광학 트랙킹보다 훨씬 민감하며 더욱 다양한 종류의 표면에서도 응답성이 뛰어납니다. 거의 모든 표면에서 정밀한 트랙킹이 가능하므로 마우스 패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Bluetooth 기능 탑재.

Magic Mouse는 Bluetooth를 사용할 수 있는 Mac에서 무선으로 작동합니다. Apple Wireless Keyboard와 함께 사용하면 작업 공간이 어지럽혀지지 않습니다. Mac과 Magic Mouse가 짝을 이루면 최대 10m 내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연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 구성

  • Magic Mouse
  • 2개의 AA 배터리
  • 인쇄된 설명서

 

최소 요구사항

  • Bluetooth를 사용할 수 있는 Mac 컴퓨터
  • Mac OS X v10.5.8 이상(Wireless Mous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1.0 포함)* 또는 Mac OS X v10.6.1 이상(Wireless Mous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1.0을 포함)

*Mac OS X v10.6 Snow Leopard에서만 스크롤 지원

[출처] http://store.apple.com/kr/product/MB829FE/A?fnode=MTY1NDA1Mg&mco=MTMzNzY2NTE

Posted by @dmin @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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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액세서리2010. 9. 27. 01:32
숫자 키패드를 부착한 Apple 키보드는 확장된 배열, 세련되고 얇은 산화 피막 처리된 알루미늄 외장, 낮은 높이의 키 그리고 2개 USB 2.0 포트를 특징으로 합니다.

숫자 키패드를 부착한 Apple 키보드는 우아하고 얇은 산화 피막 처리된 알루미늄 외장이 특징이며 명확한 응답성을 제공하는 높이가 낮은 키로 구성됩니다. 또한 화면 밝기, 볼륨, 꺼내기, 재생/일시정지, 앞으로 감기 및 뒤로 감기, Expose 및 Dashboard와 같은 다양한 Mac의 기능을 한 번의 터치로 연결하는 기능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Page up, Page down, Home 및 End 키와 같은 문서 탐색 키와 게임 플레이와 문서 스크롤을 위한 전체 크기의 화살표 크기를 포함하는 확장된 배열을 제공합니다. 숫자 키패드는 스프레드시트와 회계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이상적인 장치입니다. 또한 두 개의 USB 2.0 포트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나 프린터와 같은 고속 주변 기기뿐 아니라 mouse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내용물

  • 숫자 키패드를 부착한 Apple 키보드
  • USB 확장 케이블
  • 인쇄된 설명서

 

최소 시스템 요구사항

  • USB 1.1 또는 USB 2.0 포트가 사용 가능한 Mac 컴퓨터
  • Mac OS X v10.4.1 이상

 

[출처] http://store.apple.com/kr/product/MB110KH/A?fnode=MTY1NDA1Mg&mco=MTEzMjEz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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