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Windows72012. 6. 19. 17:23

윈도우 7에서 예약된 작업을 하기

실행창에서 '작업'이라고 검색한다.

 

 

 

 

Posted by MIN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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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Windows72012. 6. 13. 11:15

[도구]-[폴더옵션] 에서 검색 탭으로 이동

'항상 파일 이름 및 내용 검색(속도가 느려질 수 있음)(C)'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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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을 점차 증가한다. 현재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이 2TB에서 3TB로 급증한 상황에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3TB 용량의 모델을 지원하지 못하는 외장형 하드 케이스와 구형 PC에서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설령 시스템에 해당 하드 드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연결한다 해도 3TB의 단일 볼륨이 아닌 2.2TB와 800GB로 분할해서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레거시 주소할당의 문제

3TB 드라이브 설치 문제는 레거시 바이오스와 운영체제에서 발견되는 2^32*512=2,199,023,255,552 공식 또는 2.2TB 하드 드라이브 주소할당 방식에 기인한 것이다. 이는 구형 PC와 관련되어 있는데, 구형 PC라 해도 대부분 수 개월 전에 만들어진 PC다. 


해당 공식에서 2는 이진수를, 32는 레거시 디스크 주소에서 허용된 비트 수를, 512는 레거시 하드 드라이브 데이터 블록의 바이트 수를 나타낸다. 만약 PC의 바이오스, 드라이버, I/O 카드, 운영체제가 이런 공식을 포함하는 규칙에 의해 동작한다면 3TB 드라이브를 설치하고 사용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문제는 밀레니엄 시기에 발생한 137GB(28비트) 제한 문제를 겪었을 때 전체 컴퓨터 업계가 앞날을 대비했더라면 피할 수도 있었다. 실제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를 대비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을 포함해 자사의 모든 32비트 운영체제에서 2.2TB 이상의 드라이브를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심지어 64비트 XP에서도 이에 대한 지원은 배제했다. 이것이 64비트 윈도우 7으로 옮겨가야 하는 이유다. 물론 이 상황이 그다지 반갑지는 않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윈도우 XP 이상의 운영체제에서 3TB 드라이브를 보조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보조'라고 말한 이유는 오직 EFI/UEFI 바이오스를 가진 PC에서 64비트 비스타나 64비트 윈도우 7을 구동할 때만 3TB 드라이브를 이용, 윈도우를 부팅할 수 있기 때문이다.


EFI는 인텔의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를 말하며, UEFI는 1.10 EFI 사양에 기반한 상표가 등록되지 않은 버전이다. EFI는 구동을 시작한 후에 하드웨어와 운영체제가 바이오스로부터 작업을 할당받은 것처럼 가장한다.


이 기술은 137GB 문제가 발생한 밀레니엄 때 이미 개발된 것이다. 안타깝게도 UEFI 이사회 소속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운영체제들이 이를 지원하지 않아 대부분의 메인보드 업체들은 UEFI를 지원할 필요성을 찾지 못했다.


2.2TB 이상의 드라이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EFI 기술의 구성요소는 GPT 또는 GUID(Globally Unique IDentifier) 파티션 테이블이라 불린다.


GPT는 기존의 2.2TB로 제한된 MBR 할당을 대체, 최대 9.2제타바이트라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파티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윈도우 XP 이상의 OS 버전은 GPT를 지원하지만, 부팅 과정에서는 64비트 비스타와 7만이 이를 지원한다.


윈도우 시스템이 MBR 제한 문제로 골치가 아픈데 반해 맥과 64비트 리눅스는 3TB 드라이브에서 부팅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애플은 인텔의 CPU로 바꾼 뒤부터 EFI/GPT를 지원했다. 대부분의 32비트 리눅스 배포판도 EFI/UEFI 바이오스 없이 3TB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이를 지원하는 외장형 하드 케이스를 이용하면 USB를 통해 3TB 용량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 외장형 케이스에 장착된 SATA-to-USB 브릿지 칩이 모든 주소할당 문제를 해결한다. 이것이 지난 여름 첫 3TB 드라이브가 기존 패턴과 달리 외장형 모델로 먼저 출시된 이유이다.


사전에 외장형으로 디자인된 3TB 드라이브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내장형 3TB 드라이브를 USB로 연결되는 외장형 하드 케이스에 연결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많은 외장형 하드 케이스가 3TB를 지원한다고 선전하지만 모든 외장형 하드 케이스가 이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3TB 하드 드라이브 설치하기


64비트 비스타, 64비트 윈도우 7, 맥, 64비트 리눅스, 32비트 리눅스 사용자들은 본인 소유의 시스템 바이오스가 3TB를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하든, 3TB를 지원하는 신형 메인보드를 구매해야 한다.


만약 이미 3TB 드라이브를 구매했다면 시스템을 부팅하고 바이오스를 살펴보아 용량이 정확히 인식되는지 확인함으로써 해당 드라이브가 제대로 인식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3TB 드라이브를 통한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의 경우, 용량이 작은 드라이브를 이용해 부팅하고 3TB 드라이브는 보조 저장장치로 사용해야 한다.



바이오스를 확인하고 드라이버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파티션 관리 소프트웨어나 드라이버를 내려 받아 설치하자. 만약 써드파티 파티션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면 MBR이 아닌 GPT 파티션 분할 방식을 사용하자.


NTFS는 2^32 클러스터로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최소 1024바이트의 클러스터로 포맷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앞서 언급한 공식의 영향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기본은 4096으로 최대 16TB까지 지원하지만 FAT 파티션을 NTFS로 변환하면 종종 512바이트 클러스터로 진행될 때가 있다. FAT 파티션을 새로운 드라이브로 옮기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우선 파티션 관리 작업에 앞서 반드시 백업을 해야 한다. 새로운 파티션을 만들고 OS를 재설치한 다음 백업한 파일을 복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것은 FAT 파티션이 새로운 드라이브의 어드밴스드 포맷(이하 AF) 작업으로 인해 정렬상태가 흐트러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Tip: 3TB 파티션을 지원하지 않는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는 윈도우 동적 볼륨을 사용해 두 개의 파티션을 단일 드라이브 문자로 묶을 수 있다.


어드밴스드 포맷 정렬 문제


비록 3TB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 모든 3TB 드라이브는 어드밴스드 포맷을 사용한다. AF는 4KB 데이터 섹터를 사용하며 이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할당된 데이터의 용량을 위해 필요한 주소의 수를 줄인다.


레거시 파티션을 이미지 백업을 통해 AF 드라이브에 전송하거나 XP로 AF 드라이브를 포맷하면 구식 512바이트 섹터들이 새로운 방식과 제대로 정렬되지 않을 수 있다.


파티션이 제대로 정렬되지 않아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테스트를 진행한 3TB에서 제대로 정렬되지 않은 파티션을 수정하면, 작은 파일이나 폴더를 단체로 쓰기 작업할 때 성능이 거의 30%나 향상됐다.


하드 드라이브 업체들과 파라곤 소프트웨어같은 써드파티들이 제공하는 유틸리티를 통해 기존의 파티션을 정렬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이 매우 느릴 수 있다. 파라곤의 얼라인먼트 툴로 1TB 데이터 드라이브를 정렬하는데 최대 10시간이 소요됐다.


빅 3의 3TB 하드 드라이브 비교하기


히타치, 시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등의 빅 3 드라이브 제조업체들이 각각 테스트를 위해 3TB 하드 드라이브를 보내왔다. 세 드라이브 모두 대형 파일 쓰기/읽기, 소형 파일과 폴더 읽기에서 상당한 성능을 보였다.


그 가운데 히타치 데스크스타 7K3000와 시게이트 바라쿠다 XT는 다수의 소형 파일 쓰기에서도 상당한 성능을 보여준 반면, 웨스턴 디지털 캐비어 그린에서는 앞서 언급한 정렬 문제를 발견하는 등 약간의 성능 저하를 보였다.


단위 : 초


전반적으로 데스크스타 7K3000이 가장 좋은 성능을 보였으나 시게이트 바라쿠다 XT와의 차이는 약 10% 수준이었다. WD 캐비어 그린은 이보다 약간 뒤쳐지는 성능을 보였으나 그린 제품은 저전력 모델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다수의 소형 파일을 복사할 때 회전 속도에 따른 쓰기 작업의 성능에 대한 테스트도 진행했다.


소프트웨어도 드라이브 간 차이를 나타낸 요소로 꼽을 수 있다. 히타치는 사용자가 전체 3TB를 단일 파티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파라곤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파티션 유틸리티를 포함하고 있다.


반면에 시게이트와 WD는 아크로니스 소프트웨어를 제공, 사용자들이 전체 드라이브 용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2.2TB와 800GB로 나눠서 쓸 수 있는 기능만 제공한다. 단일 볼륨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윈도우 동적 디스크를 이용한 파티션 병합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히타치 데스크스타 7K3000은 PCWorld Labs가 진행한 테스트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을 뿐 아니라 가격도 가장 합리적이었다. 이 제품은 120달러의 가격에 판매되는 반면에 웨스턴 디지털 캐비어 그린은 150 달러에, 그리고 시게이트 바라쿠다 XT는 약 2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 때문에 세 제품 중 7K3000이 기가바이트 당 가격 면에서 2TB 하드 드라이브와 견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다.


3TB 제품이 소개되면서 얻을 수 있는 부가적인 이점은 2TB 드라이브의 가격하락을 들 수 있다. 현재 2TB 모델 가운데 가장 저렴한 모델은 7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저렴해진 가격 덕분에 레거시 또는 32비트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업그레이드 시 2TB 드라이브를 선택할 때 가격대비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비록 3TB 제품들이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포맷 문제와 상대적으로 높은 기가바이트 당 가격으로 인해 적절한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시스템에서 사용시 그 유용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70825/3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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